2011년 10월, 로이테크원은 창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.
박일수 대표의 주도하에 3명의 임직원이 손을 맞잡고 급여의 1%를 기부하기로
결정했습니다. 이들의 작은 시작은 곧 큰 움직임으로 발전했으며, 이듬해인
2012년에는 5명의 직원이, 그리고 2013년에는 9명의 직원이...
유익한 [꿀팁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