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너지공단 본사 건립사업의 PMIS를 구축 및 운영하게 되었습니다.
이 건물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할 예정입니다.
제로에너지 건축물이란 건축물 단열성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건축물입니다.
공단 신사옥은 축구장 3개를 합친 넓이에 해당하는 연면적 2만 4348㎡ 규모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을 국내 업무시설 중 최대 규모입니다.
연면적 2만㎡ 이상 대형건물로서 연간 1차 에너지소요량이 에너지효율 1등급 건물 평균(229kwh/㎡) 대비 50.4% 낮은 113.5kwh/㎡의 수준으로 에너지효율등급 1++ 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. 또한 신사옥에는 총 4개 요소 23가지 최신 에너지절약 기술 및 신공법 등이 집약돼 에너지자립률 20%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,
신사옥 에너지자립 실현을 위해 기계·전기 자동제어 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(BEMS)을 연간 에너지를 관리·분석하고 에너지저장장치(ESS)를 활용해 전력피크를 제어하며 건물에 사용되는 조명은 모두 고효율 LED조명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.
지상 주차장 및 건물 외벽, 옥상 등에는 128.5㎾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건물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고 태양열·지열에너지를 이용해 열원을 공급할 계획이며, 외부 전동차양 및 삼중창호를 적용해 냉난방 부하를 줄이고 2층과 8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열섬효과를 낮추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열린 휴게공간도 제공할 방침입니다.
본 사업은 2019년 2월까지 신사옥 준공을 완료하고 경기도 용인 현 사옥에서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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